안녕하세요 맨드리 대표 박종수 입니다.
일단 먼저 2016년 한해동안 맨드리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6월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6개월동안 제가 맨드리를
운영하면서 모토로 생각해온 '고객님들께 옷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고객님들께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상품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픈이후 정말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였으나 고객님들의 부응에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업무서비스나 상품 퀄리티에 대한 만족도를 100% 충족시켜드리지 못한
숙제는 2017년에 제가 꼭 해결해야만 하는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점과 고객님들의 에로사항, 작은 소리들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귀기울여
2017년에는 더욱 더 고객님들의 사랑을 받아 성장할수 있는 맨드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맨드리'는 순우리말로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라는 뜻으로 고객님들의 저희 옷을 입고
스타일은 물론 맵시 좋다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게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365일 24시간 일하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시간에 제한을 두지않고 고객님들의 업무응대나 주문하신
상품에 대해 빠른 배송도와드릴수 있도록 준비하겠으니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신속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얼마남지않은 2016년 즐거운 한해로 보내실수 있게 마무리 잘하셧으면 좋겠구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맨드리가 되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